야구
김하성 올해의특별상 수상 올해의상 선수상 노시환 그 밖에 수상자는?
30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2023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시상식에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30일 올해의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29년만의 우승의 한을 푼 LG는 연말 시상식에서도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비록 가을야구는 실패했지만 최고의 선수와 신인을 거머쥔 한화의 미소도 돋보였습니다. 목차 김하성 골든글러브 수상 상세내용 바로가기 1. 올해의 특별상, 김하성 ✅ 특별상의 주인공은 바로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받은 김하성이었습니다. 올 시즌 김하성은 각종 아시아 선수 기록을 갈아치우며 미국 진출 3년 만에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올 시즌 김하성이 기록한 38도루는 한국 메이저리거 최초의 기록이며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를 기록하여 ..
2023. 12. 1.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