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서울의봄465만돌파 손익분기점 돌파 파죽지세 이대로 천만? 흥행이유는
영화 '서울의 봄'의 흥행 기세가 심상찮습니다. 12월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울의 봄'은 전날 67만 728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22일 개봉해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켜온 영화의 누적 관객은 465만 5126명입니다. 총제작비 233억 원이 투입된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약 460만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써 '서울의 봄'은 개봉 12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게 됐게 됬습니다. 이날 오전 기준 영화가 43.2%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현재의 흥행 추이가 계속된다면 오는 5일에는 5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목차 서울의 봄, 모티브 등 영화 상세 소개 바로가기 서울의 봄, 메인예고편 바로가기 1..
2023. 12. 4.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