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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디트로이트와 FA 계약 체결 과연 류현진 FA 계약 팀은? 다저스
2023~2024 메이저리그 오프시즌서 류현진(36)과 비슷한 평가를 받던 마에다 겐타(35)가 먼저 소속팀을 찾았습니다. 자연스레 팔꿈치 수술서 복귀한 베테랑 투수의 계약 규모도 기준이 서면서 류현진의 FA 계약 규모도 어림짐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27일(한국시간) "마에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2년 2400만 달러(약 313억 원)의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목차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마에다 소식 바로가기 마에다 선수 경기 하이라이트 바로가기 1. 마에다, 디트로이트와 2년 계약 완료 ✅ 과거 류현진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함께 뛰었던 일본 출신 오른손 투수 마에다 겐타(35)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
2023. 11. 27.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