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김강민 한화에서 현역 연장 결정 은퇴하지 않는다.
드디어 김강민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2차 드래프트에서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어 한화에 지명을 받아 충격을 받았던 김강민이 SSG에서 은퇴를 할지, 한화에서 현역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갈지 고민하다가 새로운 팀인 한화에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과연 드래프트 이후에 김강민 선수에게 있었늦지 지금부터 함께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김강민의 결정 ✅ 이제 한화 선수! 김강민 📌 김강민(41)이 정식으로 '한화 이글스' 선수가 됩니다. 한화 이글스는 24일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이글스 소속이 된 외야수 김강민이 선수 생활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강민은 24일 한화 이글스 구단 사무실을 방문했고 이 자리에서 구단 측에 선수 생활 연장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2023. 11. 25. 00:57